| 플랫폼으로 옮겨간 골프여행, ‘FIT 시대’에 살아남는 전략 | 2025-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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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여행 플랫폼 전성시대? 다양한 기능으로 어필| 패키지 대신 골프 플랫폼 통한 개별 예약 수요 증가코로나 이후 여행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자유여행(FIT) 트렌드가 확산되며, 여행자의 취향은 더욱 세분화됐다. 정해진 일정과 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 패키지상품으로는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한계가 있다. 골프여행도 예외는 아니다. 이제는 단순히 라운드를 즐기는 수준을 넘어, 골프와 휴양·관광이 결합된 일정, 2인·소규모 라운드, 맞춤 일정 등 커스터마이징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한 골프 전문여행사 관계자는 “자유여행에 익숙해진 골퍼들이 늘면서, 최근 해외 골프 예약에서도 플랫폼을 통한 개별 예약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주요 예약 플랫폼들은 골프장을 비롯해 항공·숙박·송영 서비스까지 한 번에 예약 가능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해외 골프여행 시장도 개별 예약 기반의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래는 주목할 만한 주요 골프 플랫폼들이다. 글로벌로 뻗어나간 AGLAGL은 전 세계 골프장 티타임을 실시간 연동하는 글로벌 골프 테크 기업이다. 자체 플랫폼 ‘타이거 부킹’을 통해 전 세계 4,000여 개 골프장의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며, 동남아·동북아는 물론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지까지 영역을 넓혔다. 특히 구글과의 공식 협업을 통해 해외 사용자 접근성을 크게 높이며, 글로벌 파이를 넓혀가고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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