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L, 예비유니콘 됐다...200억 특별보증 | 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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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1일 AGL 등 15개 스타트업을 기술보증기금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기업가치가 1000억원 이상이거나 누적 50억원(비수도권은 30억원) 이상의 기관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중 3년간 연매출이 20% 이상씩 늘었거나 기보 기술사업평가에서 BB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당 2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올해는 △트래블월렛 △라이너 △서북 △솔리비스 △스패너 △아스트로젠 △에이지엘(AGL) △에이치티씨 △일레븐코퍼레이션 △일리미스테라퓨틱스 △카인사이언스 △콜로세움코퍼레이션 △팀스파르타 △페르소나에이아이 △플랜엠 등 15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33억원, 고용인원 74명, 투자유치금액 352억원, 기업가치는 1134억원이다. 올해 모집에는 79개사가 신청해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성과연동 보증제도'를 신규로 도입해 후속 투자유치나 매출증가 등 일정 성과를 달성하면 별도 심사 없이도 추가로 보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해 기업에 편의을 제공하고 성장 동기를 부여했다. 한편 중기부는 예비유니콘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126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7972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했다. 중기부는 이들의 2024년말 기준의 성과를 측정한 결과 선정 당시 대비 매출액은 174%, 고용인원은 4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중 90개사는 5조2000억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www.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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