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L, 아시아나항공과 골프 마일리지 제휴 | 2023.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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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테크기업 에이지엘(AGL)이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해외 골프장 예약 서비스를 진행한다. AGL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5일 해외골프 마일리지 적립 제휴 서비스 사이트를 오픈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메인 화면에서 배너 이미지 및 퀵 메뉴로 ‘해외골프 예약’을 클릭하면 된다. 마일리지 적립몰로 접속해 여행/레저 메뉴에서 AGL을 선택하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의 제휴 서비스를 기념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다양하다. 미야자키, 후쿠오카, 나고야 지역 골프장을 예약, 결제하는 30명(선착순)은 결제금액 1천 원당 5마일리지가 적립된다. 31명부터결제를 마치는 골프여행 이용자들은 서비스되는 골프장 예약시 결제금액 1천원당 2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아시아나항공의 도쿄나리타, 오사카, 삿포로, 미야자키, 나고야, 후쿠오카 노선에 대해 최대 8% 할인 혜택을 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아시아나 클럽 회원이어야 한다. 골프장 티타임 결제 시 아시아나 클럽 회원번호 입력란에 자신의 회원번호를 기입하면 이용 완료 2개월 후 자동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쌓인 마일리지는 항공권, 좌석승급 또는 아시아나 클럽 제휴사에서 사용 가능하다. 경품 이벤트도 있는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AGL 일본 골프장을 예약하고 라운드를 마친 회원 1명에게는 베트남 다낭의 명 코스 몽고메리 링크스 3박 4일 골프&숙박 패키지 2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해외골프 예약 사이트에서는 큐슈 지역인 미야자키 피닉스CC와 공항과 가깝고 한국인 직원이 상주해 인기 높은 아이와 미야자키CC를 비롯해 후쿠오카와 나고야, 오사카를 거쳐 홋카이도 등 일본 전 지역 골프장을 실시간으로 예약 결제할 수 있다. 또한 해외 골프여행 시즌에 맞춰 동남아 국가와 도시의 골프장 예약도 가능하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클럽 회원대상으로 올 겨울 해외골프장 이용에 대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이득이다. 골프장 예약에 특화된 AGL로서는 항공 서비스를 위한 확실한 파트너를 얻었다는 점에서 윈윈인 동시에 고객들의 편의는 높아진다. AGL 관계자는 “항공권과 해외골프장 예약 서비스가 더해져서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해외 골프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겨울 해외골프 성수기 시즌에 서비스를 시작하게 돼 해외 골프 여행을 계획 중인 많은 골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파트너십을 설명했다. AGL은 항공권과 호텔 예약 등 여행산업에 사용되던 GDS(Global Distribution System)를 골프장 예약에 도입한 타이거(TIGER)GDS 솔루션을 개발해 전세계 골프장 실시간 예약을 실현시켰다. 국내는 모바일 비대면 골프장 체크인-아웃 시스템인 타이거 패스(PASS)를 개발한 글로벌 골프테크기업이다. 해외 사업으로는 태국, 베트남,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과 괌, 사이판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등 골프의 본고장인 미주와 유럽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였다. 국내에서는 아시아나항공과 더불어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종합여행사, 마이리얼트립, 와그 등 OTA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전세계 골프장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행기업 외에도 신한은행, X골프, 매일경제, 헤이티타임 등 금융, 언론, 골프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제휴사들과 협업한다. 출처 : JTBC Golf (http://jtbcgolf.join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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